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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나성범, ML 진출 위한 첫발 내디뎌"

작성일: 2018.12.27 07: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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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나성범, 메이저리그 진출 위한 첫발 내디뎠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 콜 투더 펜의 데이비드 힐이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2020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보고 있다"며 KBO 리그 스타 나성범을 소개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다. 그는 2020년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나성범은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비해 움직이고 있다.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를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힐은 "KBO 리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재능 있는 선수를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곳이 됐다. 강정호와 에릭 테임즈가 예다. 여러 선수 가운데 일부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다는 점을 볼 때, 그들을 영입하는 일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나성범도 진출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타고투저 리그인 점도 언급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2018년 타율 0.318, 출루율 0.381 장타율 0.518 23홈런을 기록했다. KBO 리그 통산 성적과 유사하다. 그는 6시즌 동안 타율 0.314, 출루율 0.381 장타율 0.53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표면적인 숫자는 견고하다. 그러나 KBO 리그는 타자들의 낙원이다. 나성범은 좋은 숫자를 만들고 2017년 빼어난 활약을 했지만, 2018년 조금 뒤로 미끄러졌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매체는 "나성범이 보라스와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은 좋은 발걸음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보라스는 나성범의 강점을 찾아서 그를 필요로하는 구단들과 확실하게 협상할 것이다"며 "나성범은 이미 첫발을 내디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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