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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나와!' 손흥민, 이달의 선수 노린다

작성일: 2018.12.27 11:1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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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영국 현지 언론, ‘리그 6경기 6골’ 손흥민 향한 찬사 쏟아져…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로 우뚝!

■ 울버햄튼전은 손흥민에게 ‘아픈’ 추억… 공격포인트로 당시 아쉬움 달랠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의 활약이 매섭다. 현지 언론도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12월에만 리그 6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수여하는 ‘이달의 선수’ 후보로도 떠올랐다. 이제 12월 남은 한 경기는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 손흥민이 울버햄튼을 상대로 3경기 연속 골을 넣고 생애 3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에 다가갈 수 있을까.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PC 및 모바일 시청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가능하다.


12월에 치른 리그 6경기에서 6골을 넣은 손흥민은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는 “손타클로스가 마을에 왔다”고 표현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을 ‘어메이징’하다고 칭찬하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날카로운 골 감각을 선보이면서 ‘이달의 선수’ 수상 여부가 팬들의 큰 관심사가 됐다. 이번 울버햄튼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친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 덕분에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고, 순위도 맨시티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지난 울버햄튼전에서 교체 투입된 후 다시 아웃되는 ‘재교체’의 희생양이 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표정은 어두웠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채 라커룸을 빠져나갔다. 손흥민이 주말에 있을 울버햄튼전에서 지난 아픔을 말끔히 씻어내고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까.


한편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상대팀 울버햄튼의 행보는 예사롭지 않다. 상대적으로 더 강한 첼시를 만나 2대 1로 이긴 바 있고, 아스날, 맨유, 맨시티를 상대로도 승점 1점을 얻어냈다. 잘 나가는 토트넘도 방심하면 패배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손흥민이 울버햄튼을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이달의 선수’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까.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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