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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시스가 돌아왔다…강렬하고 애절한 '마지막 밤'으로

작성일: 2019.01.14 10: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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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만에 돌아온 네미시스. 제공|포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록밴드 네미시스가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네미시스는 최근 11곡이 수록된 네번째 정규앨범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은 '마지막 밤'으로, 섬세하고 강렬한 스트링과 피아노 연주가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점점 고조되는 연주, 강렬한 기타 솔로, 애절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네미시스 특유의 서정적이고 애절한 분위기의 명품 트랙을 완성시켰다. 신곡과 함께 '마지막 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 포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네미시스라는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특유의 음악적 정체성은 각 멤버들의 뛰어난 역량과 더불어 이번 앨범에서 더욱 진일보했으며, 이는 음악팬들에게 고스란히 진한 감동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05년 첫 앨범을 발표한 네미시스는 '베르사이유의 장미', '솜사탕' 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2012년에는 KBS2 '톱밴드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미시스는 2월 10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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