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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밤' 지나고 떠오른 '해야'…더 깊어진 '격정아련'

작성일: 2019.01.14 10:3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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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여자친구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제공|쏘스뮤직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가 14일 베일을 벗는다.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에 비유한 노래로,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표현했다. 전작 ''과 이어지는 서사를 다룬 만큼 ''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다시 한 번 여자친구를 위해 뭉쳤다. 더욱 깊어진 '격정아련' 감성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끝이 없는 새벽'을 주제로 새벽부터 낮, 그리고 깊어진 밤까지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떠오르지 않는 해를 기다리는 마음을 '새벽'으로 표현, 감각적인 영상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해야'를 포함해 '유 아 낫 얼론' '기적을 넘어' '글로우' '비밀 이야기' '온리 원' '트룰리 러브' '보호색' '겨울, ' '어 스태리 나잇' '러브 오 러브' '메모리아' 등 모두 13곡이 수록됐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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