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에만 51점' GSW, 덴버 대파하고 5연승…서부 1위 탈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덴버 너게츠를 142-111로 크게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1, 2위의 맞대결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덴버가 서부 1위, 골든스테이트가 2위였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덴버를 꺾으며 두 팀의 순위가 바뀌었다.
스테픈 커리(3점슛 8개 31득점), 케빈 듀란트(3점슛 5개 27득점), 클레이 톰슨(3점슛 5개 31득점)이 3점슛 18개 포함 89점을 합작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5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덴버는 동시에 터진 커리, 듀란트, 톰슨을 막을 수 없었다. 자말 머레이가 21득점, 니콜라 요키치가 17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홈에서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가 NBA 역사에 길이 남을 1쿼터를 보냈다. 커리와 듀란트, 톰슨이 1쿼터에만 3점슛 10개를 합작하며 51점을 뽑아냈다. NBA 역사상 1쿼터에 나온 가장 많은 점수였다.
이후에도 골든스테이트의 공격력은 식지 않았다. 커리, 듀란트, 톰슨은 마음껏 3점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최근 15일 동안 9경기를 치른 덴버는 지쳐있었다. 선수들의 발이 골든스테이트를 따라가지 못했다.
점수 차가 좁혀들지 않자 덴버는 4쿼터 초반 주전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였다. 사실상 백기 투항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