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1주년' 프로미스나인 "성장+더 많은 것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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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이제는 약속해 소중히 간직해,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당차게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1주년을 맞이했다. 1년 동안 꾸준히 앨범을 내고,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하면서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이다.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처음 인사하고, 육성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택받은 9명의 소녀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11월29일 '2017 MAMA'에서 '유리구두' 무대를 꾸미며 프리 데뷔했지만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가 발매(2018년 1월24일)가 정식 데뷔다.
1년 동안 프로미스나인은 두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스페셜 싱글을 발매했다. 첫 미니앨범 '투 하트'는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투 데이'는 6월, 스페셜 싱글 '프롬.9'는 10월인 만큼, 1년 동안 꾸준하게 활동한 프로미스나인이다. 1년이라는 시간은 프로미스나인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동안 9명의 소녀는 성장을 증명하는 앨범과 무대로 육성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음악적 성장이 돋보인다.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작업에 참여하면서 열정을 보인 프로미스나인은 두 번째 미니앨범부터 참여 빈도를 높였다. '다가가고 싶어'에는 모든 멤버가 참여했고, 타이틀곡 '두근두근'에는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참여했다. 두 번째 앨범 만에 모든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부분이 의미가 있다. 스페셜 싱글 '러브 밤' 수록곡 '물들어'에는 이서연이 참여했다. 늘 성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는 프로미스나인의 열정과 욕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프로미스나인이 성장하듯 그들의 노래 속 소녀도 성장했다. '투 하트'와 '두근두근'에서는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혼자 표현했다면, '러브 밤'에서는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폭탄처럼 터뜨린다. '투 하트'에서 '두근두근'으로 넘어갈 때 조금의 변화는 '러브 밤'으로 터지면서 달라진 소녀를 느낄 수 있다.

쉼 없이 활동하며 성장을 증명하고 1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이한 프로미스나인은 스포티비뉴스에 1주년을 맞이한 프로미스나인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지나온 길들을 보면 벌써 이만큼이나 지났나 싶은 마음도 든다. 팬들과 함께 다양한 추억도 많이 만든 것 같아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뜻깊다. 그래서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이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앞으로도 색다른 매력 많이 보여 드릴테니 언제나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프로미스나인은 이제 팬클럽 '플로버'와 함께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 프로미스나인은 "1주년을 맞아 팬덤명이 생겼다. 우리 플로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의 모든 날을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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