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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1주년' 프로미스나인 "성장+더 많은 것 보여드릴게요"

작성일: 2019.01.26 08: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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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제공|오프더레코드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이제는 약속해 소중히 간직해,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당차게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1주년을 맞이했다. 1년 동안 꾸준히 앨범을 내고,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하면서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이다.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처음 인사하고, 육성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택받은 9명의 소녀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20171129'2017 MAMA'에서 '유리구두' 무대를 꾸미며 프리 데뷔했지만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가 발매(2018124)가 정식 데뷔다.

1년 동안 프로미스나인은 두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스페셜 싱글을 발매했다. 첫 미니앨범 '투 하트'1, 두 번째 미니앨범 '투 데이'6, 스페셜 싱글 '프롬.9'10월인 만큼, 1년 동안 꾸준하게 활동한 프로미스나인이다. 1년이라는 시간은 프로미스나인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동안 9명의 소녀는 성장을 증명하는 앨범과 무대로 육성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음악적 성장이 돋보인다.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작업에 참여하면서 열정을 보인 프로미스나인은 두 번째 미니앨범부터 참여 빈도를 높였다. '다가가고 싶어'에는 모든 멤버가 참여했고, 타이틀곡 '두근두근'에는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참여했다. 두 번째 앨범 만에 모든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부분이 의미가 있다. 스페셜 싱글 '러브 밤' 수록곡 '물들어'에는 이서연이 참여했다. 늘 성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는 프로미스나인의 열정과 욕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프로미스나인이 성장하듯 그들의 노래 속 소녀도 성장했다. '투 하트''두근두근'에서는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혼자 표현했다면, '러브 밤'에서는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폭탄처럼 터뜨린다. '투 하트'에서 '두근두근'으로 넘어갈 때 조금의 변화는 '러브 밤'으로 터지면서 달라진 소녀를 느낄 수 있다.

▲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제공|오프더레코드

쉼 없이 활동하며 성장을 증명하고 1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이한 프로미스나인은 스포티비뉴스에 1주년을 맞이한 프로미스나인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지나온 길들을 보면 벌써 이만큼이나 지났나 싶은 마음도 든다. 팬들과 함께 다양한 추억도 많이 만든 것 같아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뜻깊다. 그래서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이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앞으로도 색다른 매력 많이 보여 드릴테니 언제나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프로미스나인은 이제 팬클럽 '플로버'와 함께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 프로미스나인은 "1주년을 맞아 팬덤명이 생겼다. 우리 플로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의 모든 날을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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