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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통했다…'극한직업',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작성일: 2019.01.26 10:0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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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5일 하루동안 38만 61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11만 600명으로, 지난 23일 개봉 후 3일만의 기록이다.

'극한직업'은 '스물' '바람바람바람'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오픈한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의 장점인 재기발랄한 대사와 유쾌한 톤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져 오랜만에 등장한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 날 흥행 2위는 '말모이'가 차지했다. 이날 3만 8668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250만 8768명이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 말을 모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윤계상이 출연했다. 착한 영화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3위는 2만 908명을 동원한 '내안의 그놈'이다 누적 관객수는 180만 4721명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글래스' '언더독' '보헤미안 랩소디' '뺑반'(개봉 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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