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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압박과 협박"…이매리, 그는 왜 조국을 등졌나

작성일: 2019.01.28 15:55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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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매리가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카타르 전 응원석에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제공|'풍문으로들었쇼'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배우 이매리가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카타르 전 응원석에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사와 겪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카타르 전 응원석에서 카타르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이매리는 한국 취재진에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카타르에서의 생활로 다시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카타르를 응원한 이유를 밝혔다.

이매리는 지난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방송 활동을 하며 받은 상처를 언급한 바 있다. 이매리는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 준비 중 제작진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매리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신기생뎐' 촬영 10개월 전 드라마에 섭외됐고, 오고무를 사비로 배워야 한다는 말에 개인 돈 600만 원을 들여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연습 도중 무릎에 물이 차는 부상을 입었고 이를 외부에 알리지 말라는 방송사의 압박과 협박까지 함께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이매리는 2014년 드라마 스페셜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활동 중단 이후 이매리는 카타르 정부 관계자와 연이 닿아 2014년 카타르 월드컵 성공 개최 콘서트 진행을 도왔고,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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