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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정준호, 둘째 임신 소감 "딸이라면 '캐슬' 예빈이 닮았으면"

작성일: 2019.01.30 14:11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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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정준호가 혜나 역의 김보라에게 절절한 사과를 건넨다. 제공|KBS2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정준호가 'SKY캐슬' 아역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JTBC 드라마 'SKY캐슬' 아역 배우들인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깜짝 전화 연결로 등장한 정준호가 드라마에선 차마 하지 못한 말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혜나 역을 맡은 김보라에게 “딸인 걸 알았으면 수술을 바로 했을 것”이라며 “아빠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고 뒤늦게 사과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혼자만 드라마 속에 계신 것 같다”며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준호는 둘째 임신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날 “둘째가 딸이라면 예빈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들이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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