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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SKY캐슬' 김서형 "쏟아지는 스포일러, 나까지 믿을 정도"

작성일: 2019.01.30 12:2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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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서형. 제공|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SKY 캐슬' 스포일러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방송중인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지난 19회는 23.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그 인기만큼이나 수많은 스포일러와 패러디 등이 등장했다.

이에 김서형은 인터뷰를 통해 "김주영에 대한 수많은 패러디가 나왔다. 모두가 최고로 꼽을 만하다. 창의력이 정말 좋더라. 패러디를 캡처해서 배우들 단체 채팅방에 올리고 우리끼리 보기도 했다.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내 SNS에 올리고, 내가 따라할 정도로 대단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추리를 한 스포일러도 이야기 했다. 'SKY 캐슬'은 다양한 스포일러가 등장했다. 혜나(김보라)가 서진(염정아)의 친 딸이라는 것 역시 추측 중 하나였고, 우주(찬이)가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를 한다는 등의 추측성 스포일러가 난무했다.

"이 역시 창의력이 우리보다 뛰어나다. 스포일러가 나오는데 나도 믿을 정도였다. 주변에서 전화를 해서 나에게 스포일러를 알려준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설득되고 믿게 되더라."

한편 'SKY 캐슬' 마지막 회는 2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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