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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이엘리야 응징 "내 성질 더러운 거 보여줘?"

작성일: 2019.01.30 22: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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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황후의 품격'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가 이엘리야에게 맞섰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써니(장나라)가 동식에게 협박을 가하는 유라(이엘리야)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이엘리야)는 동식을 이용해 왕식(최진혁)을 찾아내려고 했다. 성난 유라는 어린 동식을 구박했고, 결국 동식은 유라의 손을 깨물어 소리를 지르게 했다.

그 순간 써니가 나타나 "어린 애한테 이게 무슨 짓이냐"라고 호통쳤다. 유라는 그런 써니에게 "상관 말라"며 "껍데기만 황후"라고 말했고 써니는 "고상하게 대해줬더니 사람 화나게 하네. 나 성질 더러운 거 소문 못 들었니? 사람 아닌 것들은 발로 밟아주는 아주 못된 성질머리가 있어"라고 말하며 유라를 힘차게 밀치고 넘어뜨렸다.

써니는 쓰러진 유라를 향해 "나왕식 동생을 후원아동으로 속여서 궁에 들인 걸 알면 폐하가 뭐라고 할까. 넌 인간대접 받을 자격도 없어"라고 조소하며 자리를 떴다. 이후 써니는 유라를 황후전의 궁인으로 들이며 그를 가까이에 두고 경계하려고 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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