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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황후의 품격' 최진혁, 정체 들키자 이엘리야 멱살 잡고 위협 "반갑고만"

작성일: 2019.01.30 23:1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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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황후의 품격'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이엘리야가 최진혁의 정체를 알게 됐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의 정체를 알게 되는 민유라(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혁(신성록)은 황후 오써니(장나라)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천우빈에게 분노하며 총구를 겨눴다. 천우빈은 "황후 마마를 좋아합니다. 황후 마마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놓아주십시오. 폐하 곁에 있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왕식을 직접 폐하 눈앞에 바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폐하께 해드릴 수 있는 제 일입니다"고 말했고 결국 이혁은 그를 죽일 수 없었다.

오써니는 변백호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다 "천대장에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변백호는 천우빈이 3개월의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써니는 아리공주(오아린)의 교육 방식을 두고 그의 친모 서강희(윤소이)와 대립했다. 이 가운데 이혁은 과거 오써니와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다 그는 오써니를 마주쳤고, 오써니는 합방을 원하는 이혁에게 "오늘 밤 제 처소로 오세요"라고 말했다.

나동식(오한결)은 방문이 열린 틈을 타 도망쳤다. 그는 아리공주에게 휴대폰을 빌려 천우빈에게 전화를 했다. 나동식은 민유라의 팔을 깨물어 휴대폰을 떨어뜨리게 했다. 이때 오써니가 등장해 휴대폰에서 나왕식과의 통화기록을 지웠다. 오써니는 "고상하게 대해줬더니 화나게 하네. 너 나 성질 더러운 거 못 들었니? 네까짓 게 쳐다보면 어쩔 건데?"라며 민유라를 응징했다.

이후 서강희는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아리에게 자신이 친모임을 알리며 눈물을 흘렸고 아리공주는 충격을 받았다. 이어 이혁은 이윤(오승윤)을 만났다. 이윤은 자신에게 주먹을 드는 이혁을 향해 "모든 기회를 날려버린 건 폐하다. 죄를 인정하고 벌을 받으시라" 외쳤다.

민유라는 한 병원에서 진짜 천우빈을 발견했다. 이어 "황실에 있는 천우빈 그 사람은 누구죠"라고 당황하며 바로 궁으로 돌아갔다. 그 사이 천우빈은 나동식을 데리고 몰래 빠져나갔다. 민유라는 천우빈을 뒤쫓다 천우빈이 나왕식임을 알게 됐다. 나왕식은 그의 멱살을 잡고 위협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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