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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플레이] '라디오스타' 화사 "먹어도 안찌는 체질…방송사마다 화사코스 있다"

작성일: 2019.01.31 02:2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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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 송지나 이슈팀 기자] 마마무 화사가 방송사 먹킷리스트 화사코스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져 효린, 화사, 루나, 오정연이 솔직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화사는 그동안 곱창과 김부각, 간장게장 등 '먹방'으로 화제가 된 만큼 자신이 뽑아낸 맛집으로 구성된 화사의 방송사 먹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일명 '화사코스'라고 불리는 리스트였다.

화사는 과거 먹방으로 유명해진 맛집을 이제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지만, 먹방으로 화제가 된 이후 무얼 먹는지 궁금한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 때문이었다. 대신 배달 위주의 식사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 놓고 먹어 행복하다 말했다.

김국진이 "각 방송사마다 화사코스가 정해져 있다는데"라고 질문하자, 음악방송을 다니며 항상 주문하는 곳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각 방송사별로 화사가 좋아하는 식당의 유명 메뉴를 언급해 궁금해하는 시청자에게 힌트를 주었다. 먼저 "MBC는 카레와 육개장"이었다. 하지만 "육개장이 없어졌더라고요"라며 슬퍼하는 화사에 김구라는 "임대기간이 끝나 나갔다"고 방송사 식당가에 대한 고급정보를 전해 화사를 놀라게 했다.

또 "KBS는 일단 직화덮밥과 쭈삼"이라며 엄지를 들자, 효린과 오정연의 폭풍 공감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SBS는 매점이 따로 있다"고 유명한 SBS 매점을 언급했다. 화사는 수많은 네티즌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컵밥이 있다"고 두 가지 메뉴를 추천했다.

그러면서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 찌는 게 티가 안 나는 타입이라고 밝혀 "쪄도 하체나 엉덩이에만" 살이 찌는 축복받은 몸매로 부러움을 샀다. 그리고 일본에 가게 되면 "토할 때까지 먹는다"며 심지어 "양치하다 토한 적도 있다"고 솔직한 먹방여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효린의 파격적인 무대의상에 대한 비하인드와 '효린 꽃게춤' 등 흑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루나의 '리틀 바다'를 연상 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 오정연의 살 오른 기사사진에 대한 해명과 아르바이트 중인 반전 근황이 화제 되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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