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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 '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제주도 폭풍먹방… 시우민과 한라산 등반

작성일: 2019.02.02 00:4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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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나혼자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나혼자산다'에 최강창민과 성훈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에서는 제주여행을 간 최강창민, 성훈과 기안84의 만남 2탄이 이어졌다.

제주도에 도착한 최강창민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나. 부모님께 올려다 드릴 제주 특산물을 사드리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폭풍 먹방을 선보여 박나래에게 "식사하실 돈은 없는 거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다.

특히 대게그라탕을 먹고 "참기름 속에 대게가 헤엄치고 다니는 그런 맛?"이라며 남다른 감상평을 이야기 했다. 이어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바닥까지 긁어먹을 기세인 최강창민에 "등껍질 뚫어지겠다" "고독한 미식가"라고 평했다. 최강창민의 먹방에 감탄한 대게그라탕 주인은 서비스로 크로켓을 선물했다.

하지만 탄탄한 식스팩을 자랑해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냐" "장이 가슴에 있나봐"라는 부러움을 샀고, 최강창민은 "운동을 진짜 많이 한다"고 식스팩의 비밀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함께 한라산 등반을 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시우민을 위해 직접 전복김밥을 만들었다. 김밥 위에 전복 버터구이까지 올리는 모습에 "본인의 레시피냐"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시우민이 화면에 등장하자 "시우민 팬"이라 밝힌 한혜진이 열광했다. 최강창민은 시우민에게 "한혜진 누나가 네 팬이더라. 톱 모델의 원픽이 너다"라고 전했다. 시우민은 "제 팬인데 왜 현무형이랑…"이라며 말을 아끼는 한편 최강창민 역시 "무슨 관계로?"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시언은"우리형 무시하냐"고 영혼없이 외쳤다.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눈꽃길을 달리며 '렛잇고'를 열창했고, 제주도 절경에 한혜진은 "산은 저럴 때 가야한다"고 감탄했다.

한편, 성훈과 기안84는 패러글라이딩과 차박(차량 내 숙박)을 즐겼다. 차박을 하는 사이 묘한 브로맨스가 그려져 시청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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