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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플레이] '정글의법칙' 한보름, '여전사 빛났다' 유겸·김윤상과 탐사 하드캐리

작성일: 2019.02.02 06:3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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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한보름이 '정글의 법칙'에서 하드캐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후반전 멤버로 이연복, 한보름, 갓세븐 유겸, 지상렬, 이태곤, 김윤상이 병만족에 합류했다.

이 날 한보름, 유겸, 김윤상은 함께 "꿈꾸는 것 같다"며 탐사에 나섰다.

탐사에 앞선 인터뷰에서 한보름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데 정글이 제 성격에 딱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며 "바리스타 자격증과 재즈댄스 강사, 애견미용사, 스카이 다이빙 자격증이 있다. 다이빙, 헬스, 요가, 롱보드, 자전거도 탄다. 여전사 같은 느낌으로 다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수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김병만이 자격증으로 딱지를 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자격증으로 딱지치기,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요?"라며 '워너비병만'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탐사 초반 코코넛 나무를 발견했다. 능숙하게 코코넛을 자른 유겸과 달리 김윤상은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코코넛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한보름은 "뭐하는 거야, 빨리 먹어"라며 김윤상을 밀치고 코코넛 워터를 먹여주었다. 예상외로 와일드한 한보름의 모습에 김윤상은 당황하며 일어섰지만, 한보름은 남은 코코넛 워터 나눠 먹는데 열중한 모습이었다.

이후 스위밍홀 탐사에 나섰다. "최대한 열심히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한보름은 차가운 물에도 서슴없이 들어가 잠수 실력을 뽐냈다. 유겸, 김윤상도 탐사에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너무 빠른 물고기를 잡을 방법이 없었다. 속수무책인 상황에서도 한보름은 포기하지 않고 바닥을 뒤지며, 수중 여전사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뿔소라와 고둥을 구해 "국물낼 때 사용하자"고 건넸다. 이어 바닥에서 해삼을 찾아냈고 김윤상 역시 해삼을 찾아 "여기 해삼 천개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해삼으로 가득한 바다에 "해삼밭이다"라 좋아하며 수많은 해삼을 채취했다.

마지막으로 "쉐프님에게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으려는 육지탐사가 이어졌다. 이들이 발견한 것은 사탕수수였다.

여기서 유겸은 단단한 껍데기를 능숙하게 벗겨내며, 앞선 갓세븐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만능캐' 면모를 재현했다. 반면 김윤상은 사탕수수를 맛있게 먹은 팀원들과 달리 제대로 씹지도 못하는 '바보형'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연복은 김병만, 네이처 루와 팀을 이뤄 바다탐사에 나서 풍부한 해산물에 감탄했고, 지상렬과 이태곤은 로타섬 낚시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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