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염정아=한서진, 인생캐릭터로 쓴 '제2의 전성기'

작성일: 2019.02.02 11:5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Y캐슬' 한서진 역의 염정아. 출처|JTBC 'SKY캐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제2의 전성기' 맞이한 염정아가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의 새 역사를 썼다.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이 지난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2년 만에 'SKY 캐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염정아는 '한서진' 캐릭터를 만나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아로새겼다. 

염정아가 연기한 한서진은 자신의 뚜렷한 목표를 향해 한 치의 빈틈없이 행동하는 아내이자 엄마로, SKY 캐슬 내에서도 선망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3대째 의사가문'에 대한 집착, 비뚤어진 교육열과 모정으로 불구덩이를 향해 걸어들어가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첫 회부터 한서진의 욕망을 숨기지 않고 순간마다 변화하는 연기를 선보였던 염정아는 눈빛과 표정, 말투, 숨소리, 떨림 하나하나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서진의 희로애락을 소름 돋을 정도로 실감나게 그려내며 그의 진가를 제대로 알렸다.

극의 무게감과 긴장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염정아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칭찬과 감탄은 절로 나오게 했고, 이야기의 중심에서 흐름을 주도하며 극을 끝까지 몰입하게 했다. 이에 염정아가 곧 한서진이자 곽미향임을 인정하게 만들며 매주 호평이 끊이지 않는 것은 물론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과 관심도를 이끌었다. 

'SKY 캐슬' 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를 경신한 염정아는 상영중인 영화 '뺑반'과 다가오는 봄 개봉하는 '미성년'을 통해 스크린에서 다시 관객과 만나며 새로운 캐릭터, 색다른 연기로 진화, '염정아 전성시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