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숀, 사재기 의혹 판단 불가…문체부 "행위 판단 어렵다"
작성일: 2019.01.31 16:1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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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가수 닐로와 숀에 대해 전했다.
31일 YTN star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숀과 닐로의 사재기 논란 해당 음원에 대한 사재기 행위가 일어났다고 판다하기 어렵다고 사건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확인 조사가 필요한 비정상적 이용자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자료를 넘길 계획이다.
문체부의 한 관계자는 "조사의 주목적은 일반적인 음원 수요 행태와 차이가 있느냐였다. 논란 곡들과 비교 3곡은 차이가 크게 있지 않았다. 똑같은 곡을 장시간 듣는다거나, 낮보다 새벽 시간에 듣는 특이한 이용형태 등 여러 점을 비교한 결과 논란 곡들과 비교 곡들이 똑같은 그래프를 형성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닐로와 숀은 각각 '지나오다'와 '웨이 백 홈'으로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닐로와 숀 측은 의혹을 해명했지만 여론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결국 문체부 조사까지 의뢰하게 됐다. 특히 이런 논란으로 오전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트를 운영하지 않는 '차트 프리징'이라는 새로운 차트 운영 방안도 적용됐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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