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간암에 절망의 나날…"누가 간 좀 떼어 주세요" 오열

작성일: 2019.02.06 22:35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유준상이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풍상(유준상)이 간암 선고를 받은 후 절망의 나날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상은 동생 정상(전혜빈) 몰래 그의 동료 강열한(최성재)에게 전화해 상담을 했다. 열한은 풍상에게 "가족에게 말하기 어려우시면, 친척이라도 알아보셔야 한다"라며 간이식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풍상은 "친척이 없다"라고 말하며 흐느꼈다. 전화를 끊자마자 등장한 정상에게 열한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풍상은 이후 전칠복(최대철)을 만났다. 전칠복은 배를 만지며 최근 살이 쪘다고 힘들어했고 풍상은 "너는 간은 튼튼하겠다"라며 부러워 했다.

이후 풍상은 전망대에 올라 동네를 내려다보며 "누가 간 좀 주세요. 많이도 말고 조금만 떼어 주세요. 나 살고싶어요. 누가 간 좀 주세요!"라고 외치며 괴로워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