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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회기동 피자집, 25인분 동시해결…백종원, 흐뭇한 미소

작성일: 2019.02.06 23:2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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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사장이 25개 메뉴를 소화해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번째로 피자집 박효빈 사장에 솔루션으로 메뉴를 축소해 "피자전문점으로 바꿀 생각이 없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피자집 사장은 메뉴축소를 고민했고, 백종원은 "(조정없이) 해보라" 권했다. 이어 시식단을 대거 투입해 손님이 몰리는 상황을 '미래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한번에 몰리는 주문에 당황한 피자집 사장은 끝도 없이 늘어나는 주문표를 보며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순식간에 피자와 파스타 메뉴를 완성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당황하지 않고 요리에 이어 정리까지 한꺼번에 해내는 차분함을 보였다. 또 서빙을 볼 직원을 투입했음에도 오히려 직원이 할일이 없을 정도였다.

"흠잡을게 있어야 얘기하지"라며 백종원도 만족하는 동시에 "준비된 자영업자"라 극찬했다.

하지만 파스타는 달랐다. 연이은 주문에 피자와 달리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목이 쉬어버릴 정도로 노력했지만,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 파스타에 사장은 속상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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