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첫 평가전 앞둔 NC, 양의지는 루틴대로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오는 12일(한국 시간) 일본 프로 팀 닛폰햄 파이터즈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동욱 감독은 첫 평가전에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려고 한다. 그리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먼저 뛰게 할 계획이다.
NC에서 첫 캠프를 보내고 있는 양의지는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용덕한 코치는 "현재까지는 선수 개인별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양의지는 본인의 루틴을 맞춰주며, 필요한 부분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전일뿐이지만 첫 실전 연습이다. 선수단에 변화가 많은 2019년. 외국인 선수도 모두 바뀌었고,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가 합류했기 때문에 캠프가 약 10일이 지난 시점에서 손발을 맞춰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호준 타격 코치는 "닛폰햄과 펼칠 첫 평가전에 맞춰 빠른 볼과 배트 스피드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다음 턴 때도 이 부분을 강조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진종길 주루 코치는 "그간 첫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확인할 수 있게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은 "팀 훈련을 하면서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고참들부터 모범을 보이며 본인에게 필요한 훈련을 찾아 하고 있는 자세를 보면서 희망적이다"고 했다.
투수, 타격 파트마다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손민한 투수 코치는 "선발과 중간계투 후보 중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시즌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