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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황후의품격' 특별출연…태후 신은경에 강력 폭격 예고

작성일: 2019.02.11 11:45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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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수미가 SBS ‘황후의 품격’에 특별 출연했다. 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김수미가 SBS ‘황후의 품격’에 특별 출연했다.

김수미는 오는 13일 SBS '황후의 품격'에 그동안 태후 강씨(신은경)가 감춰왔던 비밀의 섬 청금도와 관련된 사군자 역으로 등장,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태후에 의해 붙잡혀 온 사군자가 얼굴을 드러내자 태후가 깜짝 놀라며 몸을 숨기는 장면에 이어 사군자가 큰 소리로 호통을 치자 태후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두려움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태후 강씨(신은경)와 최팀장(이수련)과의 대화 도중, 청금도 노른자위 땅을 절대 팔지 않은 사람으로 사군자라는 이름이 거론됐다. 45, 46회분 예고편에서는 태후에게 “롱 타임, 노씨~”라며 인사를 건네는 사군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극악무도한 태후와 사군자가 어떤 인연을 가진 것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미의 특별 출연은 이전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사군자 역을 맡았던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수미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김순옥 작가의 요청을 받고는 한달음에 달려와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황후의 품격’을 향한 ‘열혈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임팩트 넘치는 대활약을 펼칠 김수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 측은 “스케줄이 너무나 바쁜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특별 출연에 임해준 김수미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라며 “김수미는 짧은 등장이지만, 비교 불가한 독보적인 아우라로 현장을 휘감았다. 김수미의 열연이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황후의 품격’ 45, 46회 분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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