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FA컵 REVIEW] '포그바 1골 1도움' 맨유, 첼시 2-0 격파하며 FA컵 8강 진출…5시즌 연속

작성일: 2019.02.19 06:24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쐐기 골을 기록하고 세리머니를 한 포그바(가운데)
▲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맨유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포그바가 활약한 맨유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9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FA컵 5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전 포그바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첼시 원정에서 승리르 맛 봤다(1승 2무 8패).

첼시는 아자르, 이과인, 페드로, 코바치치, 조르지뉴, 캉테, 알론소,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가 출격했다.

맨유는 래시포드, 루카쿠 투톱에, 마타, 포그바, 마티치, 에레라, 쇼, 린델뢰프, 스몰링, 영, 포레로가 선발로 나섰다. 

맨유가 원정이지만, 전방 압박과 공격적인 빌드업으로 첼시를 압박했다. 전반 1분 빌드업 이후 왼쪽에서 루카쿠가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다. 전반 4분에도 역시 왼쪽에서 쇼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루카쿠가 찼다. 떴다. 

첼시가 5분 만에 공격다운 움직임을 펼쳤다. 캉테가 하프스페이스를 돌파했다. 오른쪽으로 내줬고 페드로가 올렸다. 여유 있게 맨유 수비가 막았다. 이어 전반 10분 루이스가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무회전 프리킥을 찼다. 로메로가 가까스로 막았다. 페드로의 2차 슛도 로메로가 선방했다. 

첼시가 분위기를 찾았다. 전반 12분, 아자르가, 전반 15, 16분 이과인의 연이은 슈팅이 터졌다. 맨유가 볼을 점유하고 압박하고 공격을 이었다. 결국 선제골은 맨유가 넣었다. 전반 31분 포그바가 왼쪽 측면에서 뤼디거를 앞에 두고 개인이 이후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한 에레라가 헤더로 선제골을 뽑았다. 

맨유가 추가 골도 기록했다. 전반 44분 상대 진영에서 역습했다. 포그바가 오른쪽으로 열어줬고, 래시포드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꽂았다. 전반은 맨유가 2골 차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 4분 만에 매뉴가 추가 골 기회를 잡았다. 코너킥 이후 맹렬한 역습이 이어졌다. 래시포드는 상대 수비 셋을 벗기고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문전에서 루이스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답답해진 첼시는 후반 12분 윌리안를, 후반 26분엔 바클리를 기용했다. 예상 가능한 교체였다. 

맨유는 산체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기용하며 경기를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맨유는 경기 끝까지 전방압박하며 파릇파릇한 몸상태를 선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