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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V] 일파만파 '버닝썬' 논란, 승리에도 불똥?

작성일: 2019.02.19 10:2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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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장우영 기자, 연예 제작팀] 폭행 사건과 유착 의혹에서 시작된 클럽 버닝썬 논란이 마약 논란으로 번지면서 들불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사내이사로 등재됐던 빅뱅 승리도 조사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주목됩니다.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원들의 집에서 엑스터시, 해피벌룬, 향정신성약물 케타민 등이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클럽 직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손님들에게 약물을 판매했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클럽 VIP 고객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걸로 지목된 중국인 직원 '애나'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애나'의 집에서도 액체와 흰색 가루 등이 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성분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국이 정지된 '애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버닝썬 논란은 지난해 12월 불거졌습니다.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오히려 경찰이 자신을 검거했다면서 유착 의혹을 제기한건데요. 조사 과정에서 마약, 성추행 등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사내이사로 등재됐던 승리는 자신은 실질적으로 클럽 경영과 운영은 자신의 몫이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적극 협조해 진상규명과 함께 죄가 있다면 엄중한 처벌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열린 콘서트에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경찰도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두의 눈이 향하고 있기에 의혹들이 깨끗하게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버닝썬 ⓒ 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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