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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된 남자' 이세영 수난, 불임 위기+부친 사망[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0 07: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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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불임 위기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김선덕 극본, 김희원 연출)에서 하선(여진구)과 도승지 이규(김상경)가 뜻을 모아 간신 신치수(권해효)를 몰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선의 비밀을 알아 챈 신치수는 하선의 동생 달래(신수연)를 인질로 잡아 도승지 이규(김상경)를 추궁하라 명했다.

하선은 그렇게 하겠다 했지만 실감나게 임금 연기를 하며 오히려 신치수를 친국장에서 죄인으로 몰아갔다. 끝까지 자신의 죄를 고하지 않고 임금에게 "천한 광대"라며 삿대질하는 모습으로 신치수는 결국 참수형을 당하게 됐다.

하선은 신치수의 아들이자 달래를 겁탈한 신이겸(최규진)을 불러와 자자형(얼굴에 죄명을 문신하는 형벌)을 내렸다. 신이겸은 고통을 호소했고 얼굴에는 끔찍한 흉터가 남았다.

신치수 신이겸 부자는 옥에서 만났다. 유배 가게 된 신이겸은 아버지에게 큰절을 올렸고, 신치수는 하선에 대해 분노하며 이를 갈았다.

유소운(이세영)은 자신이 먹는 백화차가 불임을 유발하는 차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내의녀는 "한 달만 먹어도 회임하지 못하십니다"라고 말했지만 소운은 이미 석달을 음용한 뒤였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하선은 분노했고 소운은 얼굴을 파묻고 오열했다.

하선은 폐비를 명하려고 했으나, 이때 도승지가 "그것만은 안된다"라며 막아섰다. 대비는 "중궁전부터 폐해야 할 때다"라며 하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 가소로워했다.

도승지는 소운의 부친 부원군을 모시러 갔다. 그러나 그는 이미 칼에 맞아 죽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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