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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하나, 공채탤런트→무형문화재+교수 "연애는 2년 전"[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0 07: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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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출신 조하나가 오랜만에 TV에 얼굴을 비추며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조하나가 출연해 전라남도 강진으로 청춘들을 만나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등장한 조하나는 1972년생으로 '전원일기' 종영인 2002년 이후 연기 생활을 하지 않고 무용가로 활동하며 현재 학교에서 후배들을 양성 중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조하나는 차에서 캐리어를 들고 내리며 "카메라랑 눈 마주치기가 어색하다"고 쑥스러워했다. 그런 조하나를 마중나온 사람은 강문영과 김광규였다. 조하나는 우산을 거두며 두 사람에게 수줍게 인사했다. 

조하나는 근황에 대해 "열심히 다른 곳에서 일했다.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배우 활동을 그만 둔 것을 후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두 가지 일 중에서 고민을 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무용이 내 길이었다"며 소신을 밝혔다. 

강문영은 아직 짝을 못 찾았다는 조하나에게 "여기에 좋은 남자 많다"라며 운을 뗐고 은근히 김광규를 추천했다. 김광규는 멋쩍어하며 "성국이도 있고, 뭐 많다"며 부끄러워했다.

조하나가 숙소에 도착하자 청춘들은 일동 호기심을 가졌다. 특히 남자 출연진들은 모두 조하나의 연애사를 궁금해했고 그는 이상형에 대해 "성품이 좋은 사람", "연상과 연하 중에서는 연상"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자 출연진들은 "나는 아니네"라고 지레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나가 마지막 교제는 언제냐는 질문에 "한 2년 정도 됐다"고 솔직히 답하자 출연진들은 "우리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최근이다"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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