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아데토쿤보·하든·조지, NBA MVP 3파전 치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스타전이 끝난 NBA(미국프로농구)는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갖고 후반기를 시작하는데요. 후반기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MVP의 행방입니다.
MVP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는 선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5, 211cm)입니다. 아데토쿤보는 올 시즌 평균 27.2득점 12.7리바운드 1.4블록슛 1.4스틸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큰 키와 긴 팔,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코트를 지배하고 있는데요. 소속 팀 밀워키 벅스는 아데토쿤보의 활약에 힘입어 43승 14패로 리그 단독 1위에 올라있습니다.
지난 시즌 MVP의 주인공, 제임스 하든(30, 196cm)의 추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든의 가장 큰 무기는 득점입니다. 이번 시즌 평균 36.6득점으로 압도적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죠. 여기에 무려 3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행진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NBA 역사상 윌트 체임벌린의 65경기 다음으로 오래된 기록입니다.
아데토쿤보와 하든을 위협하는 또 다른 MVP 후보는 폴 조지(29, 206cm)입니다. 조지는 리그 최고의 공격수인 동시에 상대 에이스를 틀어막는 정상급 수비수입니다. 평균 27.3득점 2.3스틸을 기록 중인데 이는 리그 득점 2위, 스틸 1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NBA는 한국 시간으로 22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MVP를 향한 아데토쿤보, 하든, 조지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치열한 MVP 삼파전에서 끝내 웃을 선수는 누가 될지 많은 농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