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상까지…생애 2번째[91st 아카데미]
작성일: 2019.02.25 13:1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4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LA 돌비극장에서 제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5년 전 '그래비티'로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번째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로마'는 앞서 외국어영화상까지 수상하며 예고된 강세를 이어갔다.
'로마'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근교 로마를 무대로 1970년대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녹여낸 흑백영화.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로는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감독상 후보에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 외에 '바이스'의 아담 맥케이, '블랙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콜드 워'의 파벨 포리코프브시가 경합했다.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