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활동→해산→재결합설"…아이오아이, "구체적 논의 없다"[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측이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26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재결합에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를 한 적이 없다"며 "아이오아이가 활동 당시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재결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이나 이야기 나눈 게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스포티비뉴스에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재결합에 관한 논의는 매년 있었다. 하지만 재결합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 정리된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텐아시아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소속된 각 기획사들이 최근 다시 만나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11인조 걸그룹은 2016년 5월 데뷔해 2017년 1월 20~22일 진행된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해 1월 31일 팬카페를 폐쇄하며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당시부터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따.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5년 뒤에 꼭 만나고 싶다”며 “우리가 회사가 8개나 되기 때문에 정말 만나기 힘들지만, 어떤 방송이든지 불러만 주면 정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결경도 "늙어 죽을 때까지 만나는 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각자의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중에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SNS와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재결합설이 나온 가운데 '해산 후 5년' 약속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