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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활동→해산→재결합설"…아이오아이, "구체적 논의 없다"[종합]

작성일: 2019.02.26 18:27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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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아이. 제공|YM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측이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26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재결합에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를 한 적이 없다"며 "아이오아이가 활동 당시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재결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이나 이야기 나눈 게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스포티비뉴스에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재결합에 관한 논의는 매년 있었다. 하지만 재결합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 정리된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텐아시아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소속된 각 기획사들이 최근 다시 만나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 아이오아이. 스포티비뉴스DB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11인조 걸그룹은 2016년 5월 데뷔해 2017년 1월 20~22일 진행된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해 1월 31일 팬카페를 폐쇄하며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당시부터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따.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5년 뒤에 꼭 만나고 싶다”며 “우리가 회사가 8개나 되기 때문에 정말 만나기 힘들지만, 어떤 방송이든지 불러만 주면 정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결경도 "늙어 죽을 때까지 만나는 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각자의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중에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SNS와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재결합설이 나온 가운데 '해산 후 5년' 약속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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