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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로맨틱가이→前여친에 피소 충격…김정훈 측 "상황파악중"[종합]

작성일: 2019.02.26 17: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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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정훈.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UN(유엔) 출신 방송인 김정훈(39)가 교제 중이던 여성에게 피소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뉴스1은 26일 법조계를 인용해 김정훈이 연인 관계이던 여성 A씨(30)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소장을 통해 자신이 임신하자 김정훈이 낙태를 권유했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으나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주겠다고 한 김정훈이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한 뒤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 A씨측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훈 소속사 광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보도를 통해 접한 부분이 있어서 확인하고 있다. 본인과도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떤 상황인지 확인이 돼야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빠르게 정리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1980년생인 김정훈은 2000년 UN으로 데뷔한 이후 방송인,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서울대 치의학과에 재학중인 엘리트 연예인으로 주목받는 등 모범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김정훈은 최근 막을 내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파트너와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터라 피소 소식에 대한 충격이 더 컸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진 14살 연하 김진아와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관계를 발전시켜가나는 모습을 그려 왔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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