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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나봄' 엄지원-손은서, 불륜 들키고 또 계략 꾸미나[TV포커스]

작성일: 2019.02.28 17:54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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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봄이 오나 봄’ 속 엄지원과 손은서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제공|제이에스픽처스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MBC ‘봄이 오나 봄’ 속 엄지원과 손은서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연출 김상호, 극본 이혜선) 측은 28일 엄지원과 손은서의 긴장감이 전해지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온화하지만 차가운 표정으로 서류에 몰래 도장을 찍으려는 손은서를 내려다보고 있다. 손은서는 담요를 뒤집어쓰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엄지원의 도장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엄지원에게 극중 남편인 최병모와의 불륜 사실을 들킨 손은서가 또 다른 계략을 꾸미는 것으로 보인다. 손은서의 뒷공작을 바로 눈 앞에서 확인한 엄지원이 어떤 대응을 펼칠지 눈길을 끈다.

이에 ‘봄이 오나 봄’ 측은 “지난 방송에서 엄지원이 불륜을 저지른 최병모와 손은서의 계략에 휘말리며 난관에 부딪힌 상황이 그려졌다. 19회와 20회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게 될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초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중계로 결방 예정이었던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28일 밤 10시 정상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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