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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 카메라 밖에서도 철떡 '케미'

작성일: 2019.03.02 17:3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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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해치' 현장 스틸.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진은 2일 정일우-고아라-권율의, 뒷모습까지도 훈훈한 촬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일우는 위풍당당하고 결단력 넘치는 눈빛으로 뒷모습마저 듬직한 매력을 뽐낸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무심하게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장난꾸러기 같다. 

지난 회에서 '빗속 1인 시위'를 벌였던 고아라의 현장 비하인드도 포착됐다. 추운 와중에도 장난스런 표정을 잊지 않은 채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는 고아라의 모습에서 활활 불타오르는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입춘이 지났음에도 촬영장 밤은 아직 쌀쌀한 만큼 고아라와 권율은 담요로 몸을 둘둘 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연출을 맡은 이용석 PD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스틸 속 고아라와 권율은 갈대밭 투샷으로 이목을 끈다. 권율은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극 중 박문수와 달리 진중한 모습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반면 조선 걸크러시를 뽐내며 사헌부 다모로 활약 중인 고아라는 상큼한 눈웃음으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해치' 제작진은 "정일우, 고아라, 권율은 서로를 배려하며 단단한 팀워크로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더욱 강력해질 3인의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해치'는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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