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김효주, HSBC 월드챔피언십 3R 공동 4위…단독 선두와 3타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고진영(24, 하이트진로)아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 낸 고진영은 김효주(24, 롯데)와 공동 4위에 올랐다.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타수 차는 3타다.
고진영은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중순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고진영과 김효주는 3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고진영은 5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8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인 그는 전반 홀에서만 4언더파를 쳤다.
후반 홀에서도 고진영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그는 17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이어진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만 잡으며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
지은희(33, 한화)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2위 박성현(25, 솔레오리조트앤카지노)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