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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프랑스-독일에서도 본다…유럽 진출 확정 [공식입장]

작성일: 2019.03.03 08:4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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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이 유럽에 진출한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복면가왕'이 미국판 성공에 이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에서도 방송이 확정됐다.

MBC '복면가왕'이 미국판 '복면가왕''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에 이어 프랑스·독일판으로 올해 안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미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매회 평균 10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당긴 미국판 '복면가왕'은 시즌1 방송 중 시즌2를 확정지었다. 미국판 '복면가왕'의 흥행에 힘입어 이제는 프랑스 및 독일에서도 '복면가왕'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판 '복면가왕'은 프랑스 최대 방송사 TF1에서 방송된다. TF1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스위스, 벨기에 시청자까지 커버하는 프랑스 최대 민영TV채널이다. 프랑스판에 이어 독일판·네덜란드판 '복면가왕'도 올해 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BC 콘텐츠사업국 박현호 국장은 "MBC '복면가왕'은 하나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변화하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인이 함께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판 '복면가왕''더 마스크드 싱어'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미국 지상파 방송 폭스에서 프라임 타임인 매주 수요일 저녁 9(이하 현지시간 기준)에 방영됐으며, 지난 27일최종화는 시청률 3.6%, 시청자수 1145만명을 기록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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