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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지창욱-강하늘 "의미 있는 공연, 영광이다"

작성일: 2019.03.05 16:2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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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지창욱은 '신흥무관학교'에서 동규 역을 연기한다. 제공|육군, 쇼노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지창욱과 강하늘이 육군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는 육군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시연회가 열렸다.

'신흥무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초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 무대에 오른 지창욱은 "군생활을 이 공연을 하면서 보내게 됐다. 공연을 하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보시면서 독립운동을 했던 조상님들의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지창욱이 말한 것처럼 다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앙코르 공연에 참여하는 소감은 남다르다. 초연에는 원캐스트로 지창욱과 호흡을 맞췄다. 호흡이 너무 좋았지만 같이 작품을 계속 하니까 고여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앙코르 공연에는 새로운 배우들이 들어오면서 더 자극을 받고 새로운 호흡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하늘은 "앙코르 공연도 초연만큼이나 기분 좋게 즐겁게 공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오는 4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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