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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ACL 첫 단추 꿰는 김도훈 감독 "이기기 위해 호주 왔다"

작성일: 2019.03.05 18:0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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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왼쪽), 김도훈 감독(가운데) ⓒ 울산 현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울산 현대가 적지에서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첫 승을 노린다.

울산은 6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울산은 페락(말레이시아)을 플레이오프에서 5-1로 대파했고, K리그1 첫 경기에서 수원을 2-1으로 잡아 2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 기세를 챔피언스리그로 이어간다는 생각이다.

다음은 김도훈 감독, 박주호와 일문일답.

시드니에 대한 평가, 위협적인 선수는.

김도훈 : 작년에 수원과 하는 경기를 봤다. 실력이 있다. 조직적이고 많은 움직임을 통해 공격 작업이 이뤄진다. 쉽지 않겠지만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공격은 레자 구차네자드와 밀로시 닌코비치, 수비는 한국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윌킨슨에 대해 주의 깊게 준비 중이다.

울산은 예전부터 호주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비결은.

김도훈 : 우리가 호주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한 건 알고 있다. 비결은 노코멘트하겠다.

시드니의 가장 위협적인 부분은.

박주호 : 공격수 4명이 유기적인 플레이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다. 신경 쓸 부분이 많지만 수비진에서 잘 준비해서 막겠다.

시드니는 충분히 경기를 했지만 울산은 리그를 한 경기 밖에 하지 않았다.

김도훈 : 시드니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쉽다. 경기 감각을 우리보다 떠 끌어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준비하려고 하고 있다.

구차네자드가 불투이스와 네덜란드 리그의 같은 팀에서 뛴 적이 있다. 불투이스가 구차네자드에 대한 얘기를 해줬나.

김도훈 : 그렇다. 많은 정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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