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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구본승 심상찮은 기류…강수지♥김국진과 오버랩[종합S]

작성일: 2019.03.06 00:4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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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구본승과 강경헌이 전남 강진에서 심상찮은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혹한기 강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도균은 지난 건강검진 후 용종을 제거하고 오랜만에 여행에 합류했다. 김도균의 등장에 멤버들은 "혈색이 좋아지셨어요"라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김도균은 "저자극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얼굴이 더 좋아졌나보다"라며 멋쩍게 웃으며 병문안을 와 준 동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도균을 극진히 챙긴 강문영은 "음식이 건강을 좌우하니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각별히 신경썼다.

이후 이들은 박재홍이 직접 튀긴 가마솥 통닭과 조하나가 만든 떡볶이를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이튿날 아침 최성국, 김광규, 최민용은 '한국인의 그냥 밥상' 코너를 연출했다. 강진의 특산물이라는 매생이 조업에 함께하게 된 이들은 넓은 바다에서 매생이를 특수 기구로 수확해 가며 고단해 했다. 매생이 명인은 최민용을 향해 "은퇴하지 말고, 여기 와서 이거 하셔도 되겠다"라며 극찬을 건네기도 했다.

구본승과 강경헌은 지난밤 깜짝 방문한 김도균과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용종 제거 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김도균을 위해 건강식을 준비하기로 한 것. 이에 김도균은 과거를 추억하며 '아일랜드식(?) 된장찌개'를 만들기로 했다.

함께 조리를 하는 중 구본승은 강경헌이 추울까 봐 겉옷을 벗어 건넸다. 강경헌이 웃으면서 구본승의 옷을 걸쳐 입자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옷 색상이 비슷해 커플룩처럼 보이게 됐다.

이어 강경헌은 구본승이 요리에 자신없어 하자 "오빠 요리하는 모습 보고 싶어"라고 나긋이 말했고 구본승은 그 한 마디에 바로 방망이를 들고 오이를 두드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구본승은 강경헌을 빤히 바라보다 "내 옷인데 너한테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해 분위기를 더욱 달달하게 만들었다. 김도균은 이 모습에 "과거 김국진이 떠오른다. 그 커플 모습이 보인다"며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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