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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우된 송백경, 19살 만나 벌써 41살…3번째 인생 응원"

작성일: 2019.03.06 17:50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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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왼쪽)이 성우가 된 원타임 송백경을 응원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 출처|송백경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성우가 된 송백경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백경이 성우가 됐다는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19살에 처음 만난 원타임의 송백경이 벌써 41살이랍니다"며 "볼혹의 나이에 접어든 백경이의 3번째 인생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공채 성우가 됐다고 발표했다. 송백경은 "내 나이 마흔한 살.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도전했고 KBS 공채 성우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송백경은 지난 1998년 테디, 대니, 오진환과 힙합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쾌지나 칭칭', '핫뜨거', '원러브' 등으로 사랑받았다. 원타임은 YG엔터테인먼트의 개국 공신 중 하나로, 1세대 힙합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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