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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측 "사고 스태프 현재 검사 중…재발 방지 위해 최선"

작성일: 2019.03.06 18:1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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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포스터.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드라마 '조들호2'가 스태프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6일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촬영 중 스태프가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촬영은 인천 중구에서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을 촬영 중이었고, 미리 계산한 것 보다 차량이 더 움직이면서 사고가 났다. 부상을 당한 스태프는 현장에 대기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병원으로 옮겨진 스태프는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현장 복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스태프는 2명이고, 사고를 목격해 충격을 받았을 것을 고려해 총 5명이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다.

또 도로를 점유한 장면을 촬영하면서 해당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대본이 빠듯하게 나오고 있고, 장소 허가를 받기위해 구청 담당자와 통화를 했지만, 시간상의 문제로 현실적으로 허가 후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 관계자는 "민원 제기시 과태료와 촬영 취소에 대한 가능성을 들었다. 많은 고민 끝에, 인적이 드문 곳이라 촬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부상자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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