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첫 홈런 해즐베이커, 수비하다 펜스 충돌 후 교체

작성일: 2019.03.07 14:2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제레미 해즐베이커.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KIA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연습 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수비 이닝에서 펜스에 부딪혀 교체 아웃됐다.

해즐베이커는 7일 일본 오키나와 킨정 킨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0-5로 끌려가던 4회 임찬규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오키나와 캠프 마지막 연습 경기에서 기록한 첫 홈런이다. 볼카운트 1-0에서 임찬규의 140km 직구를 우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다만 다음 타석은 없었다. 5회초 수비에서 허슬플레이를 하다 왼쪽 팔꿈치와 무릎을 펜스에 부딪혔다. 선수보호 차원에서 이창진과 교체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