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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반전매력 경리X가짜바보 김종민의 기자체험 예능기 [현장종합]

작성일: 2019.03.07 15: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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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현장취재' 포스터. 제공|히스토리 채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나인뮤지스 해체 후 개별 활동을 시작한 경리가 김종민과 함께 예능을 통해 기자로 변신했다.

7일 오후 2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 신규 예능 ‘무작정 현장취재:5G특종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김종민, 경리, 정성호가 취재기자로 변신해 5G 기술에 대한 특종을 찾기 위해 KT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취재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취재 형식으로 여러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직장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만큼 대기업 직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재미를 주겠다는 포부다.

경리는 “종민 오빠와 예능을 하게 돼 좋았다. 처음에 저의 캐릭터는 ‘똑똑한 기자’여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굉장히 놀라셨다. 재밌게 촬영해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민은 과거 방송을 통해 이상형으로 꼽은 경리와 함께 예능을 하게 됐다. 이에 김종민은 “그 때는 그랬다”고 웃음을 터트리며 “경리 씨가 굉장히 괜찮은 분인데 프로그램에서 취재 경쟁을 하다 보니 이제 동료나 동생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5G 기술에 대한 취재는 자칫 대중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다. 이 내용을 예능에서 어떤 재미로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김종민은 “재미는 단독 입수 과정에서 나온다. 또 저희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리는 “서로 특종을 잡으려고 하는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끼실 것 같다”며 “생각보다 사내 연애를 많이 하셔서 그런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 '무작정 현장취재' 포스터. 제공|히스토리 채널

기자라는 직종을 자주 접하는 두 사람이지만 실제로 잠시나마 체험을 했을 때는 보는 것과는 달랐다고 한다.

경리는 ‘기자의 고충’에 대해 “백퍼센트 이해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언변도 있어야 하고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단독 입수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이제부터 기자님들에게 단독을 자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예능은 경리가 소속 팀인 나인뮤지스 해체 후 개별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경리는 “주어진 개인 활동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 열심히 조금씩 솔로를 준비하고 있다. 나온다면 많은 사랑 해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오는 11일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히스토리 공식 SNS 채널과 올레TV 모바일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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