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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윤균상, 냥집사의 하루… 전현무·한혜진, 인사도 없이 마무리 [종합S]

작성일: 2019.03.09 00:3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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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혼자산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나혼자산다' 윤균상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냥집사' 윤균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 날 이사를 위해 부동산을 찾은 김충재는 걸어가는 내내 혼잣말을 이었다. 김충재는 "반지하 보다는 지상이 좋다. 사각형 집이 좋다" 등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얘기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건을 제시했다. 부동산에서는 총 네 군데가 가능하다 답했다.

첫 번째 방문한 옥탑방은 가격은 나쁘지 않았지만 결로 현상·곰팡이 등 아쉬운 점이 많았다. 두 번째로 방문한 오피스텔은 신축인 만큼 흠 잡을 게 없었다. 하지만 비싼 가격이 문제였다. 남은 집들 역시 방문했지만, 김충재의 마음에 쏙 든 곳은 없었다. 늦은 시간까지 집을 돌아본 김충재는 석양을 바라보며 "내 집은 어디에 있나"며 한숨을 토했다.

이어 '무지개 라이브'에 윤균상의 하루가 그려졌다. 자신의 집은 '고양이의 집'이라 소개한 윤균상은 잠에서 깨자마자 고양이들을 체크했다. 총 네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윤균상은 고양이의 울음소리만 듣고 어떤 고양이인지를 알아냈다. 또 집안 곳곳 고양이를 위한 소품이 가득했다.

윤균상의 고양이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균상은 종일 고양이를 돌보는 것으로 하루를 보냈다. 발톱을 깎는 것부터 털깎기까지 능숙하게 해냈다. 심지어 윤균상은 작품을 할 때는 잠을 덜 자면서까지 고양이들을 관리한다며 진정한 '냥집사'의 모습을 보였다.

한참 고양이와 시간을 보낸 윤균상은 이준혁·심희섭과 만남을 위해 밖으로 나섰다. '냥덕(고양이덕후)'인 윤균상에게 '밀덕(밀리터리덕후)'인 이준혁은 자신의 장난감 총을 권했다. 이들은 윤균상의 새로운 취미 찾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스튜디오에서도 윤균상의 취미를 찾아주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또 윤균상은 폭풍 수다를 이어가며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웠다. 하지만 집에 와서도 여전히 고양이·남자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 연애 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나혼자산다 공식 커플인 전현무·한혜진의 결별 전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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