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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짠내폭발→웃음폭발 …우여곡절 첫 부부팬미팅[종합S]

작성일: 2019.03.12 23:3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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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희쓴부부가 셀프 팬미팅을 준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첫 팬미팅을 위해 나섰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첫 부부 팬미팅을 열었다. 이들은 출발부터 차가 방전되고 까마귀가 우는 등 불길한 징조에 당황했다. 일찌감치 팬미팅 장소에 도착했지만, 한강은 애매한 시간대에 텅텅 비어있었다. 제이쓴은 "기획·제작·협찬·출연 모두 직접 했다"고 짠내나는 셀프 팬미팅을 회상했다. 결국 인형탈을 쓰고 직접 거리홍보에 나섰지만, 거리에도 사람이 없어 불안함은 더해져만 갔다.

허나 팬미팅은 성공적이었다. 준비한 의자가 턱 없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이 희쓴부부를 보러 온 것이다. 홍현희는 참사랑이냐, 비즈니스냐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스스로 검증에 나섰다. 홍현희가 강요한 참사랑에 제이쓴은 당황했지만, 귀엽게 입맞췄다.

팬미팅은 애장품 증정, 댄스배틀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홍현희를 꼭 닮은 팬들의 등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희쓴부부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듀엣곡을 선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아기와 물놀이를 즐겼다. 함소원은 미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진화의 진로에 대해 가족과 함께 고민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가족과 함께 마라도에 방문했다. 진화의 부모는 직접 해녀체험에 도전했다. 마마는 자신있게 입수했지만, 익숙지 않은 바닷물에 당황하며 3분만에 포기했다.

양미라는 정신욱과 가로수길 데이트를 했다. 데이트 내내 양미라를 찍어주는 정신욱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남다른 피지컬의 모델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대식가부부 답게 엄청난 양의 음식을 소화해냈다. 정신욱은 양미라를 조련하는 남다른 방법으로 패널의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자연스레 양미라를 챙기는 로맨틱 츤데레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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