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첫 홈런' 한화 변우혁, "팬들 많아 더 즐거웠다"
작성일: 2019.03.13 16:3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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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7-2로 앞선 8회 승리에 쐐기를 박는 좌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한화는 9-2로 역전승하며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변우혁은 두산 좌완 김호준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렸다.
변우혁은 "캠프 중반부터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어제(12일)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해 만회하고 싶었는데 첫 안타가 홈런이라 기분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타이밍이 조금 늦어서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넘어갔다. 캠프 중반부터 안타를 많이 못 쳐서 간결하게 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홈팬들 앞에서 홈런을 친 것과 관련해서는 "팬들이 많이 계셔서 더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야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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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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