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마약 논란, 혐의 없다 생각…ADD 꾸준히 치료 받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박봄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박봄은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싱글 '스프링(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속시원하게 말을 하고 싶었다. 기회가 되어서 말씀드리고 싶었다. 당시 검사를 받았고, 혐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조사가 더 진행되지 않았기 떄문이다"고 말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마약류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국제 특송우편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성분이 든 약품을 들여오다 적발됐다. 친구의 사망을 목격한 후 정신적 충격으로 이 약을 복용해 왔다고 해명했으나 여론은 싸늘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고, 투애니원은 해체됐다.
컴백을 앞두고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 잡겠다며 입장을 발표한 박봄은 다시 한번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봄은 "해외에서 정상적인 치료를 받았고,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복용했다. 국내법을 잘 몰라서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봄의 소속사 대표도 무대로 올라왔다. 소속사 대표는 "박봄이 과거에 약을 복용했던 건 FDA 승인을 받은 약이었다. 그 약은 미국에서 흔히 치료제로 복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반입이 안된다는 건 몰랐다. 박봄이 늘 내게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고, 현재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한국에서 대체할 수 있는 약을 찾아서 꾸준히 치료 중이다"고 설명했다.
박봄의 새 싱글 '스프링(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