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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이경X유세윤X쇼리의 '간 큰' 김종국 협공 '웃음만발'[TV핫샷]

작성일: 2019.03.14 06:4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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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라디오스타'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라디오스타'의 김종국, 이이경, 유세윤, 쇼리가 절친 케미로 폭소를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왜 그래 종국 씨' 특집으로 꾸며져 이이경, 김종국, 유세윤, 쇼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이경은 최근 이어진 촬영으로 하루 두 시간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이제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들어갔다. 휴가도 방송을 찍어야 갈 수 있다. 지난 번 작품 끝에 성지순례를 가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국경 없는 포차'라고 여행도 하고 방송도 하래서 계속해 일만 했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이경과 이웃 주민이라는 쇼리는 이이경에 대해 "오너가 아들이란 소리를 들었는데 차가 검소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이경은 "오해가 많은데, 사실 아버지는 오너가 아니고 월급받는 경영자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사소한 것도 아껴쓰는 이이경의 이야기에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종국은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쇼리는 평소 친한 김종국에게 도발을 해 긴장감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를 김종국 형한테는 소개시켜주고 싶지 않았다"라고 폭로했고, 김종국에게 혀를 내밀며 약올리는 표정으로 '담력 훈련'을 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절친한 차태현과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LA 이야기가 나오자 차태현은 "LA를 너무 자주 간다"며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몰아갔다. 이에 김종국은 "부모님과 자주 가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고 유세윤은 그런 김종국에게 "대디"라고 끊임없이 놀려댔다.

한편, 유세윤은 '예술가 병'과 우울했던 과거를 청산했다고 말하며 "이제는 나를 언제까지 방송국에서 초대해 줄 지 모른다. 그래서 고정 프로그램 4개 외에도 출연료만 맞으면 가리지 않고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철이 든 거 같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들보다 가족들한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쏟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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