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위 또 부상?'…1336억 뎀벨레 부상에 바르사는 울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우스망 뎀벨레(21, 바르셀로나)가 또 다쳤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뎀벨레는 14일(한국 시간) 홈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20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됐다. 후반 41분 리오넬 메시의 패스를 받아 팀의 5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이후 뎀벨레는 부상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뎀벨레가 리옹 경기에서 왼쪽 대퇴부에 무리를 느꼈다.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다친 부위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경기 이후에 몇 시간이 지나 뎀벨레의 부상 부위를 알아차렸고, 목요일(현지 시간) 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8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무려 1억 500만 유로(약 13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이후 9월 헤타페와 리그전에서 대퇴부 이두근이 파여려되면서 수술을 했던 뎀벨레는 약 4개월 만에 부상에서 복귀할 수 있었다.
이후 뎀벨레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자주 이탈했다. 2018년 1월에 인대를 다쳐 약 4주, 2019년 1월에 발목 부상으로 약 3주간 결장했다.
뎀벨레의 부상 빈도도 잦아지는데, 최근 그가 고통을 느낀 부위가 수술한 부위와 유사한 곳이어서 바르사의 고민이 커졌다. 뎀벨레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13골을 기록하며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스리톱을 구축하고 있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