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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주말 시범경기 유료 판매에도 연이틀 7000명↑

작성일: 2019.03.17 15:0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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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전경 ⓒ대전,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주말 2연전 동안 구름 관중을 동원했다.

한화는 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759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전날(16일) 7007명보다 더 많아졌다. 이틀 합쳐 1만4599명이 입장했다. 총 좌석 규모는 1만3000석이다.

한화는 시범경기 홈 6연전을 진행 중인데 주말을 맞아 16일, 17일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유료 입장을 시행했다. 티켓 가격은 정규 시즌의 50%. 유료 티켓이었으나 관중들은 주말을 맞아 야구장 내야 좌석을 가득 메웠다.

17일 경기 전 한용덕 한화 감독은 "관중이 많은 것도 그렇고 행운의 숫자 7이 2개나 들어간 7007명이라는 점에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올해 잘될 것 같다"며 야구장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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