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하지원·김윤진, 영화 '담보'로 뭉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JK필름은 19일 21번째 영화 '담보'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며 성동일 하지원, 김윤진 김희원 등 탄탄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 '담보'는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이 떼인 돈을 받으러 한 여자(명자)를 찾아갔다가 졸지에 그녀의 어린 딸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하모니' '그것만이 내세상'을 잇는 가슴 찡한 휴먼 코미디 영화다.
영화 '탐정' 시리즈를 비롯해 TV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 작품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연기파 배우 성동일이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역을 맡았다.
여기에 두석에게 졸지에 담보로 맡겨진 ‘승이’역에는 '색즉시공' '해운대' '1번가의 기적' 등 JK필름 윤제균 감독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하지원이 성인 역으로, 올해 8살(2012년생)인 박소이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특히 하지원은 제작자인 JK필름 윤제균 감독과 무려 10년 만에 재회함으로써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분량은 작지만 영화의 핵심적인 인물 ‘명자’역에 출연을 결정했다. '하모니' 강대규 감독과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과 같이 작업한 인연으로 노개런티 출연을 제안해 제작사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신스틸러 김희원이 두석의 둘도 없는 후배 종배 역을 맡아 극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은 “각박하고 지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관객들에게 ‘정’과 ‘사랑’이란 보편타당한 가치를 얘기하고 싶었다”라면서 “작품의 뜻을 같이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결정해줘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동일은 “두석은 투박하지만 순수하고 거칠지만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해 본 어떤 캐릭터보다 더 정이 가고 애착이 가는 캐릭터여서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원 배우 역시 “'담보'는 손에 잡자마자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이었고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주는 휴먼드라마여서 다시금 인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시나리오이다. '담보'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유쾌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담보'는 CJ ENM이 투자배급하고, 휴먼 드라마의 명가로 잘 알려진 JK필름과 (주)레드로버가 공동제작하며, 촬영 준비를 마무리한 후 4월 크랭크인, 올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