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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헨더슨 "어머니의 나라에서 메인 경기 특별하다"

작성일: 2015.09.08 11:3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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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31, 미국)이 어머니의 조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첫 출전하는 소감을 남겼다.






헨더슨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에 출전하는 미르코 '크로캅' 필리포비치(40, 크로아티아) 추성훈(40) 김동현(34, 본부엔터테인먼트)이 함께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코리아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헨더슨은 이 대회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티아고 '핏불' 알베스(31, 브라질)과 맞붙는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헨더슨은 2013년 8월 앤서니 페티스(미국)에 암바 서브미션 패를 당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이후 2승 2패를 기록한 그는 올해 2월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올해 2월 브랜든 태치(미국)와 경기서 웰터급 데뷔전을 치렀던 헨더슨은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다.

기자회견에서 헨더슨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메인 이벤트 경기를 하게 돼 기쁘다. 내 가족들이 모두 경기를 보러 올 것 같다. 아내와 아들도 참석하고 외사촌들이 많은데 모두 참석 하도록 티켓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벤슨 헨더슨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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