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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류준열X이제훈, 쫓아오는 거리 악사들에 "눈 마주치면 큰일나"

작성일: 2019.03.21 23:1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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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트래블러' 이제훈과 류준열이 자신들을 쫓아오는 거리 악사들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 류준열과 이제훈은 쿠바 말레꼰 바다를 거닐며 해변의 이색적인 풍경을 두 눈에 가득 담았다.

그러던 도중 악사들이 연주를 하며 이들을 뒤쫓기 시작했다. 마치 팁을 달라는 듯이 쫓아오는 이들을 보며 류준열은 "두 번은 삥 뜯길 수 없다"라며 난감함을 표했다.

이제훈 역시 이들에게 무안해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제훈은 "그런데 노래는 너무 좋은데, 어떡하냐"라고 걱정했고 두 사람은 결국 걸음을 멈추고 해변을 바라보며 딴청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악사들은 한참을 벗어나지 않았고, 결국 이들의 무관심에 지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말레꼰 산책을 마치고 숙소를 찾아 나셨다. 두 사람은 이색적인 쿠바의 거리 모습과 서로의 뒷모습을 함께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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